[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에 기여할 청소년성문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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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가 3일 청소년성문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청소년에 대한 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 ||
3일 광산구는 전갑길 광산구청장, 강지원 변호사,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를 비롯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청소년성문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광산구 청소년수련관 3층에 자리잡은 센터는 193㎡ 규모의 공간에 섹슈얼리티 체험관과 사무실, 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섹슈얼리티 체험관은 자궁방, 임산부 체험, 시청각 자료 등 성교육을 위한 체험과 관람을 할 수 있다. 단체의 경우 예약을 통하여 관람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성에 대한 상담과 발달단계별·주제별에 맞는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아동청소년유관기관 실무자, 스포츠 관계자 등에 적합한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광산구 청소년성문화센터 개소를 계기로 올바른 청소년 성문화 정립에 힘쓰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성교육으로 성관련 범죄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