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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타파…'IPTV' 신교육 대안으로 떠올라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2.03 17: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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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부터 한국중등교육협의회 최수혁 부회장, 정재표 경남회장, 강성균 제주회장, 박준구 부회장, 한국라이브교육방송 신민규 대표, 한국중등교육협의회 남기석 회장, 전현직교총회장동우회 이학무 회장>
 
[프라임경제] 전국 중등학교 교장과 장학사 및 장학관으로 구성된 한국중등교육협의회(회장 남기석)와 한국라이브교육방송(대표 신민규)는 '사교육비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해 3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중등교육협의회와 한국라이브교육방송은 공교육강화를 위해 ‘사교육비 없애기’와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소외계층 자녀 교육격차 해소’ 등 3무(無) 운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중등교육협의회에서 선정한 공교육강화 우수 실천중학교에 한해서는 한국라이브교육방송의 모든 교육 컨텐츠를 정규 수업 및 방과후수업에 제공해 활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저소득층 자녀와 소외계층 자녀, 산간오지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한국라이브교육방송이 제공하는 교육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3,000여개 중학교는 다음 달부터 우선 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하였으며, 고등학교는 6월부터 서비스된다.

신민규 한국라이브교육방송 대표는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몫"이라며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오늘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