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과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수호)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스냉방 및 소형가스 열병합발전 세미나’가 지난 6월 9일(금) 열렸다
한 세미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개최 의미에 대해 “가스냉방시장 활성화를 도모해 궁극적으로 천연가스의 계절별 수요격차를 완화하고 분산형 전원인 가스열병합발전 보급을 촉진하기 위함”이라 밝히고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내용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가스냉방 및 소형가스열병합발전에 대한 정책방향, 확대보급을 위한 요금제도 개선방향 및 경제성 검토 등 실질적인 보급확대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단 정책연구실이 “가스냉방정책방향“이라는 주제하에 천연가스의 수요전망, 하계 최대전력 및 냉방부하 추이 그리고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 등을 밝혔다.
가스공사 경영연구소의 남궁윤 박사는 “소형열병합발전 보급을 위한 LNG 요금제도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소형가스열병합 및 가스냉방의 시장현황과 용도별 경제성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여 가스냉방 및 열병합용 수요 증대를 위한 천연가스 요금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흡수식 냉온수기 설치적용 사례를 비롯하여 GHP 국산화 기술개발 현황 및 적용사례, GHP 설치 사례의 현장 운전실태 조사를 토대로 한 GHP보급의 문제점 지적, 시급한 국산화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의 필요성도 강조됐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질의·답변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