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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상품몰 이용자격 완화

2일부터 실시···가정용품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2.03 15: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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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근로자가 가정에서 필요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복지상품몰' 이용자격 요건이 월평균임금 170만원이하에서 240만원이하로 완화됐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에 따르면 저소득 근로자와 그 가정에 필요한 상품을 시중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간접적인 소득보전 효과를 유도하는 온라인 쇼핑몰 '복지상품몰'의 이용자격 요건을 2일부터 기존의 월평균임금 170만원이하 근로자에서 240만원이하 근로자로 완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용자격 요건 완화는 신규가입·방문자수 제고, 매출실적 활성화 대책 및 이용고객의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이용자격 조건 완화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복지상품몰 콘텐츠를 관리하고 있는 '희망드림 근로복지넷'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하는 2일부터 변경했다.

지난해 8월 12일에 오픈한 복지상품몰은 지난한해 동안 7207만 원의 총매출액을 달성했다. 온라인 최저가대비 소득보전 환산액은 3014만 원으로 총매출액의 42%에 해당하는 간접 소득보전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온라인 최저가보다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절대 우위에 있는 생활용품을 다량 입점시켜 저소득 근로자의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근로복지넷 오픈 1주년 및 설날 기념으로 2일부터 2월 28일까지 복지상품몰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에 어떤 상품이라도 1개이상을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주문자 1인당 동원샘물 미네마인 2.0L 12병을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