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토요타 리콜사태 파장이 지난 1월 미국 자동차 판매율을 16%나 급감시켰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토요타의 1월 자동차 판매 대수는 199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반사이익으로 경쟁업체인 포드와 닛산은 각각 14%,16% 증가했다.
국내 자동차 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3일 2시37분 현재 현대차(2.23%),기아차(0.50%)는 주가 상승을 보이는 가하면 뉴욕거래소에서 포드와 닛산자동차도 각각 2.43%와 3.47% 올랐다.
한편 지난 2일 미국언론은 토요타의 이번 대규모 리콜사태와 관련해 주식손실을 비롯한 엑셀페달 무상수리비(600억 엔)광고등 간접비용(10000억엔)생산차질 손실(700만엔) 등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