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슈퍼볼 중계방송 중에 기아차 '쏘렌토R'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기아자동차㈜는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식축구리그 슈퍼볼 경기에 기아차 최초로 '쏘렌토R'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 |
||
| [사진=슈퍼볼 중계 중 광고를 통해 최초로 북미시장에 선 뵈는 기아차 쏘렌토R] | ||
기아차는 쏘렌토R의 미국시장 런칭 시점과 슈퍼볼 경기 일정이 비슷하다는데 착안, 지난해 출시한 쏘울·포르테·포르테 쿱 등과 더불어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슈퍼볼 광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슈퍼볼 경기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200개국, 1억 명의 시청자들이 시청하는 스포츠로 기아차는 이번 광고로 전 세계 미식축구 팬들은 물론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쏘렌토R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슈퍼볼 광고 이외에도 지난해 12월부터 세계적 관광명소인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쏘렌토R 옥외광고를 실시하고 있는 기아차는, 주요 극장과 TV 방송에서도 광고를 하는 등 쏘렌토R의 붐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마이클 스프라그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우수한 디자인·성능·품질의 쏘렌토R에 대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슈퍼볼 광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며 마케팅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