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정민, 녹화 중 선배 말에 큰 상처 받은 사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3 13:59: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김정민이 연예계 여자 선배로부터 큰 상처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민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의 녹화장에서 그 날의 토크 주제 ‘직장 상사로 모시고 싶지 않은 여자는?’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이 같은 사연을 말했다.

김정민은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 도중 한 선배가 갑자기 ‘네 눈빛이 싫다’고 말해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또 “녹화 끝낸 뒤에 둘이 따로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런 대응 조차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더 화를 내셔서 마음의 큰 상처를 받았었다”고 덧붙이며 그 동안 앓고만 있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는 김정민 이외에도 여자 예능스타들의 선후배 뒷이야기들이 쏟아졌는데, 현영은 ‘난 내 멘트를 가로채는 선배들이 싫었다. 또 내 멘트가 편집되게끔 말을 받아주지 않고 의도적으로 끊어버리는 선배도 있었다”며 당시 서러웠던 상황을 전했다. 또 김숙은 ‘유난히 남자 후배들만 챙기는 여자 선배도 너무 싫다”고 말했다.

여자 선배들을 향한 순정녀들의 폭탄 발언들은 4일(목)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