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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GTD 돌풍' 하루 계약 150대 돌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03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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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해치백 모델인 '골프 GTD'가 출시 하루 만에 계약 대수 150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출시 하루 전인 1일부터 시작된 골프 GTD의 계약은, 국내 공식 출시와 함께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 GTD는 폭발적인 주행 성능과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한 모델로 폭스바겐은 지난해 9월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6세대 골프 TDI에 이어 '골프 신드롬'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폭스바겐에서 국내 출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골프 GTD]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골프 TDI에 이어 골프 GTD까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골프가 수입차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 며 "골프를 필두로 파사트·티구안·CC 등 4가지 볼륨 모델을 중심으로 전략을 강화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에 6단 DSG 변속기가 장착된 골프 GTD는 최고 출력 170마력(4200rpm), 최대 토크는 3000cc급 가솔린 엔진의 힘을 웃도는 35.7kg.m(1750~2500rpm)에 달한다. 제로백은 8.1초, 안전 최고 속도는 220km/h이며 공인 연비는 17.8km/l(연비 1등급)로 최고 수준이다. 또한 운전석 무릎 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기본 총 7개의 에어백 시스템과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기능 또한 장착되어 있어 최상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골프 GTD의 국내 판매가격은 4190만원(VAT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