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의 '판매의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0년 선전을 다짐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009년 전국 판매왕과 판매 우수 직원·우수자 가족들을 초청,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10년 탑클래스 가족의 밤'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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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차는 제주에서 2009년 판매왕과 가족을 초청, 탑클래스 가족의 밤 행사를 가졌다] | ||
'탑클래스 가족의 밤'은 현대차 영업직 가운데 작년 12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려 상위 4%에 속하는 '판매 우수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과 직원들 간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의 판매 우수 직원은 예년의 150명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253명으로 작년 현대차 전국 판매 1위의 영예는 2009년 총 357대를 판매한 임희성 과장(충남 공주지점)이 차지했다.
신영동 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의 시장 환경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고, 내수시장을 포함해 지난해 국내시장에 진출한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들의 국내시장 공략도 본격화 될 것" 이라며 "고객 존중 경영 실천 및 Top-Class로서 창의적이고 세련된, 혁신적인 판매 활동을 전개해 줄 것" 을 영업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