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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정보보안 중시 및 해킹 이슈 ‘보안 수혜주 부각’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2.03 13: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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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나우콤(067160)이 국내 보안시장의 수혜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8600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김동준 연구원은 “보안 중시와 해킹 이슈 등으로 보안 산업이 기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개인 인터넷방송인 아프리카를 통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모바일과 방송 트랜드 변화에 동참하고 장기 성장랠리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나우콤이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악의적 트래픽 공격방어 전용 보안장비인 ‘스나이퍼DDX’를 출시해 DDX제품군 매출액은 2008년 11억원, 2009년 42억원, 2010년 79억원으로 보안부문 매출액이 전년대비 17.3%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현재 나우콤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나우콤의 3일 시작가는 전일대비 2.87%상승한 6800원으로 13시 42분 1.06% 상승한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