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가 남아공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현대자동차 2010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
(http://fifaworldcup.hyundai.com)'를 개설하고 월드컵 붐 조성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월드컵 마케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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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차가 남아공 월드컵 마케팅을 위한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했다] | ||
현대차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승리기원 표어 공모전', 본선 진출 32개국의 응원메시지를 작성해 가상의 축구공에 담는 '온라인 굿윌볼' 등의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유도,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사용자가 직접 꾸민 개성 있는 응원 아바타 중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아바타 공모전' △다양한 연출 사진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낸 팬을 뽑는 '월드컵 최고의 팬' 선정 이벤트를 통해 경기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현대차도 전세계 고객 및 축구팬들을 만족시킬 만한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면서 "이번 남아공 월드컵이 현대차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의 발전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대차는 남아공 월드컵 관련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제작 및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iscoverhyundai) ,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discoverhyundai)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디스커버 현대 월드컵 채널' 운영 등 남아공 월드컵과 관련된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전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고객 밀착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