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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M&A 프리미엄 기대치 하락'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2.03 13: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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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외환은행이 인수합병(M&A)프리미엄이 기대치를 하락했다는 평가다.

3일 유진투자증권은 외환은행(004940)에 대해 외환은행의 투자포인트는 실적보다 M&A 프리미엄이라며 강력한 인수자인 KB금융의 회장 성향에 따라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차별화되지 않는 실적전망과 함께 올해 M&A 시장이 구매자 시장임을 감안하면 M&A 프리미엄의 기대치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외환은행의 대손비용은 일회성 요인이 반영돼 정상적 수준이 아니므로 올 1분기 대손비용은 증가할 것이다"며 "판관비 및 법인세 비용 역시 정상 수준이 아니므로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4% 감소한 2328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외환은행의 목표주가를 1만47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