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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도 베테랑 운전자가 될수 있다"

박현군 기자 기자  2006.06.13 1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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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 보험사에 의해 자동차 상식이 취약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강좌가 열렸다.

LIG손해보험(부회장 구자준)은 13일 LIG아트홀에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여성 자동차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매직카 여성운전자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동차 상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들에게 자동차 관리, 사고 보상, 운전 기술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이 강좌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 강좌가 고객만족도 개선뿐만 아니라 안전 운전 확산과 손해율 안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매직카 여성운전자 교실’은 연 2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베테랑 운전자 되기’. 강사로 초빙된 임기상(49세)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 대표가 꼽은 베테랑 운전자의 조건은 의외로 단순하다. ▲ 사고 예방과 ▲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그것이다.

강의와 더불어 LIG손해보험은 보상절차과 차량관리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쓴 핸드북을 나눠 주고 10초만에 끝내는 주차 공식과 같은 유용한 운전 기술도 알려 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최은주(36) 씨는 “운전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보험회사의 무상점검 서비스는 꼭 이용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의 후에는 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이 열리기도 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강좌 참석자들이 '매직카 여성운전자 교실' 강의를 받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