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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장마 대비 ‘2006 수해봉사단’ 발족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6.13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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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가 장마철 수해 발생을 대비해 ‘LG 수해 봉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준비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LG 수해봉사단은 전국 126개 서비스센터의 4000여 서비스 엔지니어와 본부 스탭 300명 중 우수한 인력 위주로 전국 9개 지역에 각각 40명씩 360명과 스탭 40명 총 400명으로 구성돼 수해를 대비한다. 

이에 따라 15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해 시나리오 계획에 따라 수해가 일어나자마자 수해 현황을 파악해 10시간 이내에 포스트 설치, 24시간 이내 포스트 위치 홍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LG전자는 또 평택, 구미, 창원 사업장에서 인력 및 물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수해피해의 규모에 따라 탄력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다.

한편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은 2001년부터 매년 수해 발생시 전국 서비스망을 이용한 수해서비스 봉사단을 결성해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수 및 세척용수 지원, 빨래방 운영, 거리청소 등의 대민 봉사활동을 수행해 왔다.

LG전자 이상용 고객서비스부문장은 발대식에서 “LG수해봉사단 발족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정신의 연장선상이며 피해 주민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최대한 빠른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