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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와 어머니들에게 용기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3 1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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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화승그룹(www.hwaseunggroup.com 회장 고영립)은 소외계층의 장애우 가족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화승그룹과 함께하는 제 1회 세계예술치료협회 겨울가족캠프’를 개최하고, 엄마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프로그램과 온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르까프 가족 후드티셔츠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31일까지 1박2일동안 양평리조트에서 열린 겨울가족캠프는 ‘엄마들의 수다’라는 주제 아래 아이를 돌보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정서적인 불안감을 떨쳐버릴 기회가 충분치 않았던 '엄마'들에게 그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의 치료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에 다른 쪽에서 엄마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기 때문에 엄마들은 자유시간을 통해 지친 마음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하고 밝은 엄마로 다시 태어났다.

화승그룹은 세계예술치료협회(http://wata.or.kr 대표 서현정)가 지난해부터 장애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극과 미술, 음악, 놀이 등의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캠프가 장애우 가족의 재활 및 생활의 안정을 찾아주는 점을 높이여겨 적극적인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승그룹은 향후에도 세계예술치료협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하면서 의상협찬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함께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의 후원 범위를 점차 넓혀 소외계층과 장애우 가족들에게 직접 꿈과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