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동하면서도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 와이브로(WiBro)가 6월말 상용화를 앞두고 이름을 공모한다.
KT는 23일까지 와이브로 홈페이지(http://wibro.kt..co.kr)를 통해 브랜드공모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KT 와이브로의 특징을 잘 표현하면서도 무선TPS 개념을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브랜드와 슬로건을 응모하면 된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수상자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 행운상 등에 선정되면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는 노트북(노트북+PCMCIA카드)과 최신 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브랜드 공모 결과는 7월 초 와이브로 제안사이트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브랜드 및 슬로건은 와이브로 브랜드 개발에 참고하게 된다.
한편 KT는 지난 5월31일자로 4월부터 진행된 고객체험단 시범서비스를 공식종료하고 온라인 설문과 심층면접 등을 통해 고객들의 시범서비스 체험에 대한 반응을 수렴중이다.
상용화를 위한 개선의견들을 반영해 시범서비스 지역인 서울 신촌과 강남 일대 및 분당 지역과 송파, 서초 등 인근 지역을 포함해 6월말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