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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일봉차트> | ||
[프라임경제]LG생활건강은 유통채널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존에 취약한 대형할인점 채널 및 지방 도시 등에 추가로 매장수를 150개(2010~2012년)까지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HMC투자증권 곽병철 연구원은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평균판매가격의 상승, OEM 생산업체들과의 가격협상력 제고 등을 통한 원가 절감 등을 감안한다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 연구원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사업 등 각 사업부별로 외형 성장을 이루었으며, 특히 마진율이 높은 화장품부문의 성장이 부각됐다.
또 사업다각화에서 오는 성장기회와 지속적인 M&A, 코카콜라 음료의 IPO 가능성, 더페이스샵 유상감자 대금 유입으로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현재 주가수준에서 한 단계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LG생활건강 4분기 매출액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12.7% 오른 3,63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 역시 360억원으로 전년대비 45.2% 상승했다.
생활용품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매출 증가와 비욘드(+38%), 생리대(+42%), 세이(+32%), 샤프란(+23%) 등이 호조를 보이며 성장을 견인했다.
화장품은 기능성제품, 한방 발효제품 등의 선전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강화됐으며 유통채널에서도 백화점내 카운트가 증가(16개)했고, 방판조직도 확대(8,800명 -> 11,285명)되어 외형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다.
음료사업 역시 산 및 비탄산음료 모두 선전했으며 유통채널 커버리지 확대로 외형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다.
마진율이 높은 화장품부문은 고성장 중이며, 매스 브랜드 이자녹스와 라끄베르의 프리미엄에 따른 매출총이익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생활용품부문에서 바디케어 ‘비욘드’와 생리대 ‘유니참’의 성장세가 양호하며, 2007년도에 진출한 코카콜라(지분 90% 보유)사업에서도 이익성장세가 예상되는 등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비타민음료, 스포츠음료, 주스, 티와 커피, 생수까지 제품종류를 다양화하고 있다.
또 휘오 제주 생수 런칭에 이어 최근에는 다이아몬드 생수를 M&A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외형을 성장시키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다논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요거트 유통사업에 진출하였고,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화장품 개발에 대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는 등 외형성장이 제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곽연구원은 목표주가 31만7000원 제시."일상 생활에서 꼭 필요한 재화를 생산판매 한다는 점에서 소비재 중에서 가장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가진 업체"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구성 현황
LG계열의 화장품 및 생활용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01년 4월 25일 상장했다.
주요 매출은 생활용품 59.3%, 화장품 39.5% 등으로 구성되며, 수출비중은 6% 정도로 미미한 수준으로 내수 판매가 주를 이룬다.
주요주주는 LG외 1인 34.25%, First State Investment Managem외 3인 7.32%, TRPI 6.98%, 싱가포르 정부 6.73%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곽병철 연구원은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 연구원은 SK증권, 하우투인베스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다.

현재는 HMC투자증권 평촌지점에서 Wealth Manager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