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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나눔재단, 아이티에 1억원 전달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2.03 0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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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리처드 웨커)은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 성금 1억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나눔재단은 이번 아이티의 지진 피해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구호의 손길과 인류애 발현이 요구되는 점을 고려해, 은행이 연합회를 통해 전달하는 단체 성금과는 별도로,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자체 모금활동을 추진했다.

외환은행나눔재단 권택명 이사는 “아이티가 많은 구호의 손길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예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기에는 아직도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재건사업이 완료되어 아이티 국민들이 삶의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외환은행나눔재단 권택명 상근이사와 월드비전의 전재현 후원개발본부장, 친선홍보대사인 박나림 아나운서 등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2일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 성금 1억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