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종목분석] SK에너지,"사업다각화로 턴어라운딩 기대"

증권팀 기자  2010.02.03 08:54: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SK에너지(096770)에 대해 "지난해 정제 마진축소로 인해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지만,사업다각화에서 진행되는 사업 호조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면서 매수의견을 피력했다.

   

[SK에너지 주봉 차트]

올해 2~3월 미국 정유 설비의 집중적인 정비 보수를 계획,상반기에 세계 각국의 에너지 수요증가로 인해 정제 마진이 회복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화학사업부의 양호한 영업으로 인해 시장지배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정제마진 회복으로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딩 되더라도  중국, 중동 등 NOC를 비롯한 설비 신증설 등으로 큰 성장세와 고마진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분석했다.

정제사업이외 해외에서 벌이는 석유개발사업에서 생산량 증가와,LNG프로젝트에 대한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2차 전지분야인 리튬이온전지 분리막(LiBS) 생산기술을 국내 최초 및 세계 3번째로 독자 개발하여 상업화에 성공하여 자동차 HEV/EV 전지 사업 진출 등으로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했기 때문에 새로운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지난 6월 이후 정기적인 박스권 움직임을 보여 충분한 시간조정을 보였을 뿐 아니라,주봉상 60주선 지지를 보이기 때문에 정배열을 이루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SK에너지(096770) 구성현황

국내 최대의 정유사이며,석유부문과 윤활유 사업이 적자를 기록했으나 화학부분의 이익률 개선흐름을 보여주고 있다.주력사업 이외 사업다각화와 해외 자원개발에 대한 성장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PER가 10.96수순으로 고평가라고 볼 수 없으며,PBR은 1.24를 보여 충분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