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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강원 114도 “대~한민국”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6.13 1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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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 경기, 강원지역의 114에 전화를 걸어도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됐다.

   
독일월드컵 개막일인 9일부터 첫인사를 현재 사용중인 “안녕하십니까”에서 “114도 한국팀을 응원합니다. 고객님”으로 바꾸고 114안내요원과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나오던 음악도 붉은악마 공식응원가 “레즈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가 흘러나오게 됐기 때문이다.

서울, 경기, 강원지역 114번호안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인포서비스(대표 이상호)는 월드컵기간 동안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이와 같은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일정과 결과뿐 아니라 각 국가별 경기일정 및 경기결과, 그리고 전국적으로 펼쳐질 거리응원 장소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서울, 경기, 강원본부 114안내요원 1700여 명은 월드컵 기간 동안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