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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株] 파루, 태양광 엑스포 통해 글로벌 마켓 ‘햇살’

태양 에너지 엑스포 개최로 태양광 관련주 집중 수혜 예상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2.02 1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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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파루는 오는 3일부터 열리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를 통해 중동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체개발한 태양전지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파루 역시 이번 전시회에 가장 큰 부스를 받아 세계를 상대로 태양광 사업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4일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는 “향후 재생에너지로 태양에너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태양에너지 산업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는 것이 현실.

특히, 괄목할 만한 성장세에 있는 파루(대표 강문식, 043200)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시장 확대 및 보급의 증가로 인해 기술력은 확보된 상황이며, 태양광 추적 장치의 경우 시장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선점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파루 관계자는 “지난 해 말 70억원을 투자해 율촌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정밀 태양광 트래커와 집광 발전시스템의 제조설비를 구축해 이번 태양에너지 엑스포를 통해 수주 확보 및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양광 관련주인 파루는 오늘 2,500원에 장을 시작해 1.19%상승한 2,56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