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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 5년연속 무파업

경영위기 극복 결의대회서 올해 입금협상 권한 회사에 위임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2.02 1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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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금호피앤비화학(대표 온용현) 노사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금호피앤비화학 노사교섭위원 및 노동조합은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본사에 모여 ‘경영위기 극복 노사 한마음 결의대회’를 갖고 올해 임금협상에 관한 권한 일체를 회사에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 금호피앤비화학 노사교섭위원 및 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본사에 모여 ‘경영위기 극복 노사 한마음 결의대회’를 갖고, 올해 임금협상에 관한 권한 일체를 회사에 위임하기로 결의했다.(우측 세번째 온용현 금호피앤비화학 대표, 네번째 최종만 금호피앤비화학 노조위원장.)  

이날 결의대회에서 앞으로 노사가 한마음으로 혁신적인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회사 경쟁력 향상에 매진, 노사간 신뢰와 상생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을 선언했다.

금호피앤비화학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노사문화를 대내외에 천명하게 됐으며 향후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피앤비화학은 지난 2004년 노사평화공동선언 발표 이후 5년 연속 무파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