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일, 코스닥 지수는 2.69포인트 오른 504.69포인트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했다.
기관이 173억원 가량 순매도 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반도체, IT부품, 화학, 제약업 등이 상승했고, 정보기기, 종이목재, 기계장비, 운송장비 부품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메가스터디, 태웅, 다음, 동서, CJ오쇼핑, 성광벤드 등이 상승했고, 서울반도체와 소디프신소재, 포스데이타,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하락했다.
스마트폰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안철구연구소가 10.6% 올랐고, 이스트소프트와 소프트포럼이 4~5% 상승하는 등 보안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하나투어가 양호한 1월 실적으로 2.3% 올라 이틀째 상승한 가운데 모두투어가 3.2% 오르는 등 해외 여행 수요 기대감이 다시 부각된 여행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자동차 부품생산업체 코다코가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고, 퓨비트는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 간경변 치료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이쎌이 휘어지는 백라이트(Backligh) 연구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티엘아이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한 납품 수혜와 자회사 수익성 호조 기대감으로 11.1%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8종목을 포함해 52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39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