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28일 상장한 락앤락이 4거래일만에 두 번째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김준일 락앤락 회장이 재계의 내로라하는 주식부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식갑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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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일 락앤락 회장> |
생활용품을 수입하며 1978년 처음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던 그가 락앤락의 상장과 급등하는 주가 덕분에 6000억원이 넘는 재계 부호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다.
이에 김 회장은 보유주식만으로 6천억원대의 주식을 보유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5천억원대의 주식을 보유한 LG家 광모씨와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1997년 4면 밀착형 밀폐용기를 김 회장이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아낸 이후 104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재탄생 된 락앤락은 올해 중국 내 지사를 11개에서 17개로 늘리고 동남아시아와 인도 시장에도 신규 진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