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랜차이즈 업계가 후기를 남기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참여 업체들은 고객들의 사용 정보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충성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로 이어져 이를 적극 도입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는 이달 말까지 고기나 정육 등의 상품을 구매한 후 게시판에 평가 후기를 남기면 3명을 추첨해 한우떡갈비(1.2kg)를 무료 증정한다.
참나무 장작구이전문점 군삼겹(www.gun92.com)은 매장에서 식사를 한 후 고객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시식 후기를 작성한 후 블로그 인터넷 주소(URL)를 본사 이메일(92food@92food.com)로 보내주면 모든 이에게 외식상품권이나 나들이세트를 보내준다.
티바두마리치킨(
www.tiba.co.kr)도 이달 말까지 주문 고객이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계획이나 소원의 내용이 담긴 사진을 티바두마리치킨 카페에 올리고 새해 덕담 한마디를 남기면 당첨자에게는 24K 순금 10돈, 에버랜드 사파리 이용권, 외식상품권 등을 준다.
이밖에 두피관리전문점 닥터스칼프(www.drscalp.com)도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에 체험후기를 올리면 5명을 선정해 탈모샴푸를 증정하며, 욕실코팅전문점 바스토피아(www.bathtopia.net)도 시공 후 소감과 사진을 올린 10명에게 주방 및 욕실냄새방지 시공을 무료로 해준다.
다하누몰 관계자는 “상품 구매를 결정하는 데 다른 사람의 평가나 이용 후기 등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과거와 달리 고객들도 평가 및 이용후기 등의 작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상품의 신뢰도 및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