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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소금융재단 충주지부 개소

충북지역 미소금융 첫 지부 설치로 연간 5억 지원 목표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2.02 1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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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충주시 금릉동 소재 충주시청에 하나미소금융재단 충주지부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미소금융재단 충주지부는 연간 대출 목표액을 5억원으로 책정했고, 신용등급 7~10등급의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대출해 준다. 주요 상품으로는 프랜차이즈 창업자금, 창업임차 및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무등록사업자 지원자금 대출 등이 있다. 대출한도는 상품별 500만~5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2.0%~4.5%다.

현재 미소금융재단은 전국에 21개소가 수도권과 광역시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하나미소금융 관계자는 “충주시를 비롯한 충청 북부권 지역에 있는 소규모 영세업자들은 제도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서민생활안정 및 시민복지 향상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김호복 충주시장, 류호담 충주시의회의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겸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하나미소금융재단은 2일 충주시 금릉동 소재 충주시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류인모 충북상공회의소 회장, 이세민 충주경찰서장, 김호복 충주시장, 정우택 충북지사,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김정태 하나미소금융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