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부산시보육시설연합회(회장 부예숙)는 2일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서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기금 62,412,000원을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에 전달했다. 기금은 기아대책이 부산시보육시설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1,516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심담은행복한선물』 저금통캠페인을 실시, 작년 9월부터 이번 달까지 아동들이 동전을 모아 조성한 것이다.
2일 전달식에 참석한 부예숙 부산시보육시설연합회장은 “광역시내 캠페인 참여 어린이집에 저금통 7만개 이상을 배포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바른 나눔 습관을 익히도록 손씻기 교육과 영상을 통해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김선아 모금사업본부 부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모은 동전으로 6천만원 이상 기금 마련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부산 지역사회와 전세계 빈곤지역 구호사업에 귀하게 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