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3일 CJ인터넷(037150)의 2분기 실적 부진 예상과 최근 주식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4만0000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CJ인터넷의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은 계절적인 영향에 따른 일시적인 것으로 대부분의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도 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달부터 신규게임 '서든어택'의 상용 서비스 본격화, 게임 포탈 넷마블의 트래픽 꾸준히 확대 등의 요인으로 3분기에는 고성장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CJ인터넷의 1인칭슈팅게임 '서든어택'은 이달 중에 상용화될 예정이며 동시접속자수 12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서든어택의 유사게임인 스페샬포스의 월매출액이 50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서든어택의 월 매출액은 보수적으로 봐도 월 20억원은 넘어설 것"이라며 "CJ인터넷의 일본법인인 넷마블 재팬의 올 매출액도 100억원을 넘어서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