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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 영업이익 전년비 380% 증가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2 1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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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 윤성준)의 2009년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인트론에 따르면,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78억원 및 15억원선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및 약 3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1억원 이상으로 예상되어 약 1,700%가 증가하는 실적으로 예상된다.

회사에 따르면, “맞춤진단” 제품의 판매증진이 매출증가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당기순이익 폭이 대폭 증가한 것은 조류독감 및 신종플루 진단 등 고부가가치 맞춤진단관련 제품의 시장확대가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인트론은 이익잉여금이 플러스(+)를 시연하였는데, 이는 바이오신약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서 매우 보기드문 현상이며, R&D와 수익성을 함께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향후 외부감사인(안진회계볍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를 거쳐 더욱 상세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에 있다.

재무담당 윤경원 상무는 “2009년은 우리 회사의 맞춤진단기술이 시장에 인정받은 한해였으며, 올해는 연초부터 구제역 바이러스 발생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2010년은 100억 매출돌파를 비롯하여 최대의 실적을 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성준 대표는 “SAL200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현재 사람에 있어 MRSA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완료하여 임상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히면서, “2009년 호전된 실적에 이어, 2010년은 다양한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이뤄낼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