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MI (Inverness Medical Innovations)는 2일, 한국의 신속진단 부문의 선두 혁신기업인 에스디에 대한 공개 매수를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어제 1일 마감된 공개 매수는 에스디 발행주식총수의 최소 2,408,000 주가 공개매수에 응해야 하는 조건을 둔 바 있다.
공개매수사무취급자인 대우증권은 이번 공개 매수에 청약한 총주식 수량을 확인 중에 있으며, 잠정 결과에 따르면 의결권 있는 발행총주식수의 약 61.9 %인 4,767,025주가 응모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최종 주식수는 공개매수 관련 법령에 따라, 유효 청약 주식을 주당 40,000원에 결제하기로 한 2010년 2월 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의 잠정집계 결과에 의하면,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IMI는 1,635,694주를 보유한 조영식 대표와 함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총 83.2%의 에스디 지분을 취득함으로써 에스디에 대한 경영권을 성공적으로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