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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블록버스터 흥행돌풍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 15억 중국을 들썩이며 한국 상륙 대기 중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02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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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월드스타 주윤발이 중국박스오피스 점령에 성공했다. 지난 1월22일 뜨거운 관심 속에서 중국 전역에 개봉한 <공자-춘추전국시대>가 개봉 첫 주말, 4200만 위안(한화 71억 원)의 흥행기록을 세우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제작사 측은 중국의 극장수가 워낙 방대하고 박스오피스 집계가 100% 된 것이 아닌 점을 고려해 보다면, <공자-춘추전국시대>의 실제 수익은 4200만 위안이라는 수익보다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월드스타 주윤발의 열연과 세계적인 제작진의 참여,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안겨주는 탄탄한 스토리에 힘입어 영화 관람 후 중국의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영화팬들과 전문가들의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장기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총 제작비 350억 원, 월드스타 주윤발 주연의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그 어떤 대작영화보다 거대한 스케일과 천하를 평정한 지략가 공자의 눈부신 활약을 그린 설날 단 한편의 스펙타클 감동 대작이다.

   
 
영화는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하늘도 탄복할 놀라운 지략으로 위기에 빠진 조국 노나라를 구하고, 천하가 탐내는 최고의 영웅으로 올라선 지략가 공자의 새로운 모습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쟁 속에서 천하를 압도하는 빛나는 지혜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갖춘 ‘지략가 공자’ 역에는 홍콩의 대스타 유덕화, <영웅>에서 진시황으로 출연했던 중국 국민배우 진도명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월드스타 주윤발이 전격 발탁돼 국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윤발은 9척이 넘는 장신이었던 공자와 흡사한 외모로 완벽한 공자의 부활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외모뿐 아니라 공자의 뛰어난 활약상과 생애, 손동작, 습관까지 철두철미하게 연구분석하는 뜨거운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주윤발의 상대역으로는 <화피>, <야연>에 출연해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중국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인기스타 ‘주신’,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에 빛나는 <와호장룡> 촬영감독 ‘피터 파우’, 아카데미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된 <황후화>의 ‘예청만’, 스펙터클 무비의 진수를 보여준 <적벽대전>의 각본가 ‘칸첸’, <마지막 황제>의 음악작곡가 ‘콩슈’ 헐리우드와 아시아를 종횡무진하는 최고의 제작진 참여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적벽대전>과 <와호장룡>의 최고의 제작진 참여와 월드스타 주윤발, 인기스타 주신의 출연, 350억 원이라는 초대형 제작비로 탄생된 거대 프로젝트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중국에서의 흥행돌풍을 그대로 이어 오는 11일, 국내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