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1월 실적을 발표하며 영업이익이 전년동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신영증권은 2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700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전일 동사는 2010년 1월 실적을 발표해 1월 영업수익은 전년동월비 58.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동월의 14억원에서 56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실적호조는 1분기 내내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최근 예약동향을 보면 그간 악재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겨울 성수기가 마무리가 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루 순예약자는 4,500~5,000명으로 과거 전성기 수준”이라며 “2분기 이후도 이 같은 추세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며 현재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주로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여행상품의 특성상 경기둔화의 영향에 둔감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