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두 번에 걸쳐 무료 창업강좌를 실시한다.
17일과 18일에는 강남구상공회 교육장에서, 18일과 19일에는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다.
이번 교육은 경기침체와 맞물려 폐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의 준비된 창업을 통해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소상공인 지원제도와 아이템 선정, 창업 세무 및 4대 보험관리, 소점포 마케팅 및 광고 홍보, 성공하는 상권 및 입지 선정 등 예비창업자들과 자영업자들이 창업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특히 이번 창업교육 수료 후 사업자등록을 하고 3개월 이내의 사업자는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창업시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확보 문제도 효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 황미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준비에서부터 자금지원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one-stop으로 창업제반사항을 제공함으로써 예비창업자는 물론 기존 소상공인들의 창업성공률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남구상공회 교육은 2월 1일부터 선착순 150명이며, 서초구청 대강당 교육은 17일까지 선착순 220명이다. 신청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http://www.seoulsbdc.or.kr) 온라인 접수를 해야 한다. 문의 02-2007-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