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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해찬들 합병 따른 신주발행 고려, 목표가 ↓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6.13 0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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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13일 CJ의 해찬들 합병에 따른 신주발행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15만7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국희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인 해찬들 흡수합병에 따른 신주발행(130만9천주)에 따른 희석 효과와 지난 7일자로 만기 도래한 삼성생명 주식 연계 교환사채 행사 완료에 따른 투자자산 가치 보정에 따른 기술적인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라며 "그러나 CJ를 음식료 업종 top pick로 유지하며 장기적 기업가치 상승 기조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견지한다"고 분석했다.

또 한 애널리스트는 "해찬들 흡수 합병은 장기적으로 영업마진 개선에 긍정적"이라며 "CJ그룹의 사실상 사업지주회사로서 자금 조달력이 풍부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2006년 이후 M&A와 글로벌화를 통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