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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 서울-홍콩 노선 증편 운영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2.02 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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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오는 5월 3일부터 서울-홍콩 노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서울과 홍콩을 오가는 노선을 매일 4회 운항해 온 캐세이패시픽항공이 홍콩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꾸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증편 운행에 들어가는 것.

먼저 5월 3일 1차 증편부터는 서울에서 오전 10시 15분에 출발, 홍콩에 오후 1시 5분에 도착하는 CX417 노선이 추가되어 1주일에 월, 수, 목, 토요일 총 4회 운항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홍콩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9시 10분에 도착하는 CX416편이 화, 수, 금, 일요일에 적용된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매주 3편이 더 추가돼 매일 5회 운항함으로써 소비자들에 다양한 선택권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증편으로 인해 홍콩국제공항에서 미주, 유럽, 호주, 동남아를 포함 특히 중동, 인도로의 연결 항공편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이 한국에 취항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해 이번 증편은 홍콩으로 향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함께 편리한 여행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영업마케팅 장준모 이사는 "지난해 잠시 횟수를 줄였던 서울-홍콩 노선이 본격 증편돼 하루 5회 운영됨으로써 홍콩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도시로 여행할 예정인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선택으로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올 한 해는 한국 취항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원년으로 편리하고 품격 있는 여행을 위한 서비스 퀄리티 강화에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