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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中 '철면가녀' 촬영 마무리…일시 귀국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2.02 1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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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나라가 중국 드라마 '철면가녀'의 촬영을 마치고 일시 귀국했다.

장나라는 지난 1일 중국 항주 교외에서 마지막 신을 찍고, 촬영을 완료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철면가녀' 촬영에 임한 장나라는 공식 활동 이외에는 드라마에만 몰입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장나라 측은 "장나라가 1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귀국했다. 4일 상해 행사가 있지만, 장나라가 '집에서 쉬고 싶다'고 해 일시 귀국한 것이다"며 "드라마 촬영 중에도 10일은 휴가가 있었지만 3-4일만 휴가로 쓰고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철면가녀'에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어,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주인공을 맡았다. 중국배우 루이, 위롱광 등과 호흡을 맞춘 '철면가녀'는 올 하반기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장나라는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전통단막극 '샤오핀'에 출연해 중국어 연기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북경 BTV와 중국의 대표적 포털 신랑왕이 주관하는 '왕뤄춘완'에서 '본초의관'이라는 제목으로 녹화한 '샤오핀'은 시공을 초월하여 명나라시대에 가서 본초강목의 저자 이시진 선생을 만난다는 내용으로 재미있고 엉뚱한 내용이면서도 한중 교류에 역점을 둔 내용이다.

여기에는 장나라를 도와 띠아오만공주에서 만인적 역의 짱리웨이와 내시 천중관 역의 천지밍, 그리고 아버지 주호성이 출연하였다.

장나라 측은 "현장에서 관중들이 정말 열광하였으며 장나라의 중국어 발음이 좋아서 관계자들이 찬사를 보냈기도 했다"고 전했다.
 
'샤오핀'은 2월 6일부터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