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레일, 레일 아시아, 인도기차여행에 이어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자유여행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관광(032350)은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춰 지금까지 접하기 어려웠던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이용한 시베리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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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낭여행은 이제 아프리카, 중남미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 이들은 주로 의사, 변호사, 작가 등 전문직이나 자영업을 영위하는 계층이며 등산이나, 오지탐험 등 모험여행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롯데관광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롯데관광에서 출시한 시베리아 여행상품은 영화 '닥터 지바고'에서 깊은 인상을 선사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이용한 상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약 9000km의 철로를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자작나무 숲과 눈이 시릴 정도로 깨끗한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움은 철도 여행의 백미다.
이 상품은 특급호텔과 지역상 특급호텔이 없는 지역은 1급호텔에서 숙박하며 13일동안 3번의 야간열차를 즐길 수 있다. 첫 출발은 오는 27일.
가격은 이달에는 329만원이며, 7월부터는 349만원이다. 가이드와 기사 팁, 러시아 비자비용은 별도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s.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