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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저소득 산모 도우미 90억 투입

박현군 기자 기자  2006.06.12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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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생명(사장 이수창)이 저소득층 임산부 지원에 나섰다.

12일 이수창 사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유시민 장관, 정석구 한국자활 후견기관 협회장과 저소득층 산모도우미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저소득층 산모 도우미 지원사업은 삼성생명이 예산을, 보건복지부가 행정을,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가 도우미 전문교육을 각각 맞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3년간 매년 30억원씩 총 9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산되는 산모 도우미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권자들과 4인가족 기준 월수입 152만원∼175만원의 출산가정을 중심으로 파견되게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총 2700명의 저소득층 산모들이 도우미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 중 140명은 저소득층 여성들 중에서 선발하여 비추미 산모도우미사랑 봉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