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긴축 정책이 국내 투자 심리를 악화 시키고 있다고 피력했다.
![]() |
||
|
종합지수 일간차트 |
||
1월 후반 글로벌증시를 뒤흔들었던 미국정부의 금융규제 강화방안은 여전히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물론 의회를 거쳐 제도화되는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고, 또한 법안의 내용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 이후 재료의 영향력이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도 법안추진 과정의 속도조절을 기대하는 시각이 부상한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낮아진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한 오바마정부의 의도와 금융위기에 대한 공분을 감안하면 규제안 자체의 추진력이 약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분리해 업무를 제한하고 규모를 줄인다는 기본 전제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사실, 구체화 유무 이전에 논쟁이 진행되는 것 자체가 주식시장에는 불확실성을 확대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 규제의 진행이 달러 유동성을 압박하고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줄일 수 있는 부분인 것을 감안하면 글로벌 금융시장, 특히 외국인 수급에 의존도가 높은 한국증시에는 계속해서 부정적인 이슈가 될 것이다.
다만 단기로 보면 시장이 미국 금융규제 이슈에 이미 흔들린 상황이기 때문에 악재로서의 가치는 반감된 측면이 있다.
따라서 당분간은 시장의 반등 범위를 제약하는 재료로서의 의미가 더 클 전망이다. 중국긴축은 익히 알려진 악재다.
이 부분이 중국긴축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반응을 지연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지준율 인상이 결국 금리인상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우려는 상반기 시장을 계속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과정에 중국의 역할이 컸던 것과 중국긴축이 차이나쇼크로 나타났던 과거 주식시장의 경험도 투자심리에는 부담이 될 것이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 한전기술 62%, 한전기술 30%, 한화석화 30%,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