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은 2일 1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736억90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37억 달러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2708억9000만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다시 넘어선 것이다.
한은은 유로화의 약세로 미 달러화 환산액은 줄었지만, 운용 수익 등이 늘어나면서 외환보유액이 다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에 이어 세계 6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