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국 최대 정유업체 엑슨모빌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60억5000만달러, 주당 1.27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19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지난 2008년 4분기 순이익 78억2000만달러, 주당 1.54달러를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감소, 5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경기 침체 탓에 디젤과 휘발유 등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것과 함께 원유 정제 과정에서의 마진이 줄어든 것도 수익 감소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