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예술관이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협력회사 임직원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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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에는 재즈 안무가 신해창 씨의 독일월드컵 국민 응원댄스인 ‘필승! 꼭지점댄스’의 시연(試演)을 시작으로, 한국무용협회 울산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미자 무용단의 흥겨운 ‘장고춤’이 펼쳐졌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신한기계(주) 직원들의 장기를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 코너를 제공해 일방적이고 딱딱하던 음악회를 탈피, 친근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됐다는 평가다.
현대중공업 구매부문 총괄중역인 이의열 상무는 “함께 고생하는 협력회사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휴식 및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런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1개월여마다 각 협력회사들을 방문해 아름답고 편안한 음악 선물을 전해줄 예정이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