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경제TV의 메인 프로그램 ‘백수잡담(연출 안승태·이명규, 작가 한미정)’이 2010년 부분개편에 따라 매주 월요일 저녁7시에서 금요일 저녁 7시로 시간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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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권영찬 |
기간제 교사를 하다가 또 다른 교육계에 몸담고 싶어 하는 백수 선생님, 개그맨이 되기 위해서 공채 시험을 준비하는 개그우먼 지망생,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인 아나운서 예비생 등 각사회의 다채로운 백수들이 출연해서 그들만의 토크쇼가 시작이 된다.
MC를 맡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도 백수 출연자 8명과 전문패널 3명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권영찬의 맛깔스러운 진행에, 시청자들은 “백수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낸다” “백수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백수들에게 용기를 줘서 보기에 좋다” 등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내놓고 있는 것.
개그맨 권영찬은 “백수잡담을 진행하다보니 실력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취업을 미루거나 못하기 보다는, 백가지 재주를 가지며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사라들이 백수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경기가 빨리 좋아져서 하루 빨리 백수들이 전부 취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수잡담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에 개국을 한 한국직업방송TV에서도 함께 방송이 된다. 현재 한국경제TV에서는 한국직업방송TV의 제작과 송출을 함께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