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기업의 1월 자금사정이 전월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에 따르면 1월 15일부터 22일중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원 이상 5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1월 자금사정조사(1월 동향 및 2월 전망) 결과, 1월중 광주·전남지역 자금사정BSI는 86으로 지난해 12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86으로 전월보다 8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86으로 1포인트 상승했다.
1월중 자금수요BSI는 114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116, 비제조업 112로 모두 전월보다 각각 3포인트, 4포인트 상승했다.
1월중 자금조달BSI는 90으로 전월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91로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89로 1포인트 상승했다.
2월 자금사정 전망BSI는 88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88, 비제조업 88로 모두 전월보다 각각 3포인트 씩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