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YNK코리아의 시스템홀릭 온라인 게임 '로한'의 일본 서비스 일정이 발표됐다.
YNK코리아(23770)는 일본 현지법인 YNK재팬(대표 박기원)와 협력사인 익사이트재팬(대표 야마무라 유키히로)의 주최로 시스템홀릭 온라인 게임 '로한'(www.rohan.co.kr)의 일본 현지 사업 발표회를 지난 9일 일본 아키하바라 컨벤션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YNK코리아 윤영석 대표와 현지 대형포털 익사이트재팬 야마무라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이달말 비공개 시범 서비스, 오는 클로즈베타 테스트, 오는 8월 공개 시범 서비스 실시 등 현지 일정을 발표했다.
익사이트 재팬 야마무리 대표는 "오랫동안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났다"며 "올해 안에 로한이 일본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NK코리아 윤영석 대표는 "오늘은 로한이 온라인게임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 첫 발을 내딛는 뜻 깊은 날"이라며 "향후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현지 사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일본 게임 시장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발표회에는 KT재팬, 스퀘어에닉스, 세가, 네오위즈재팬, NHN재팬 등 업계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YNK재팬 박기원 대표는 "로한은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사용자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라며 "사용자끼리의 소통의 즐거움은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같기에 일본에서도 알찬 커뮤니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 |
||
좌로부터 익사이트재팬 야마무라 대표, YNK코리아 윤영석 대표, YNK재팬 박기원 대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