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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인프라웨어, 퀄컴 수혜주 급부상

퀄컴 '스냅드래곤' 인프라웨어 소프트 웨어 '브루' 관심집중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2.01 16: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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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퀄컴의 모바일칩 '스냅드래곤'과 인프라웨어의 소프트웨어 '브루'가 손을 잡고 휴대폰 및 넷북과 MD, e북에도 장착될 전망이어서 수혜주로 급부상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퀄컴의 폴 제이콥스 회장은 1일, 방한 기념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에 이어 해외 두 번째 연구ㆍ개발(R&D)센터를 한국에 건립할 것”이라며 밝히고 “소프트맥스 창립자인 이태원 박사를 한국 R&D센터 초대 연구소장으로 추대하는가 하면 국내 벤처기업에 4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현재 업계의 관심은 퀄컴의 ‘스냅 드래곤 1GHz’는 모바일환경에서 가장 빠른 속도와 안전적인 구동 능력과 현재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도입되고 있는 모바일 CPU로 요약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스냅드래곤’에는 인프라웨어의 소프트웨어인 ‘브루’가 장착돼 상용화 될 예정이어서 향후 지속적인 매출 신장세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특히 인프라웨어는 임베디드 브라우저(휴대폰이나 IPTV 등에서 인터넷 접속과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로 지난 해 9월 매출 실적은 임베디드 사업부문 160억원 가량과 프린팅 솔루션 부문 등을 합해 227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인베디드 사업부문의 140억원 가량이 기술지원 및 개발 실적으로 분석돼 인프라웨어의 뛰어난 기술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매출 신장세로 직결될 전망이다. 이러한 배경 등으로 인해 인프라웨어는 퀄컴 측의 유력한 투자 회사로 시장에서는 지목되고 있다.

한편, 국내 퀠컴 관련주로 분류되는 인프라웨어와 에이스 하이텍, 네오엠텔은 각각 2만6400원, 415원, 8200원으로 시작해 2만8400원, 470원, 925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