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엠게임 '귀혼', 해외 진출 시동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12 14:50: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박영수)은 캐주얼 무협 역할수행게임(RPG) '귀혼'의 대만 시장 공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게임 개발사 앤앤지(대표 강대진)가 개발한 '귀혼'은 지난 5월 대만 소프트 월드와의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대만에서 '귀혼'은 '鬼Online'(http://go.gameflier.com)이란 이름으로 선보였다.

'귀혼'은 3등신의 엽기적인 귀신들이 몬스터로 출현하는 캐주얼 무협 RPG.

소프트월드는 대만에서 '라그나로크'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10여 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기업. 현지에서 케이블 TV 및 문구류, 과자류 등과의 제휴를 통해 활발한 귀혼 관련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엠게임은 귀혼이 대만 내 게임 관련 전문 사이트인 'www. gamer.com.tw'와 'www.gamebase.com.tw'에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해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시 '동시접속자수 10만명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귀혼은 곧 소프트 월드를 통해 홍콩과 마카오에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엠게임이 지난해 10월 설립한 '엠게임재팬'은 일본에서의 '귀혼' 서비스를 계획 중이며 또 지난 1월 설립한 '엠게임USA' 역시 북미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을 거점으로 한 남미를 비롯 유럽 시장까지의 활로를 개척하려고 준비 중이다. 올 하반기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베트남 미국 등에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나이트 온라인, 아레스 온라인, 드로이얀 온라인 등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