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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원전株 귀환…하루만에 '반등'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2.01 15: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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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일, 코스닥 지수는 5.43포인트 오른 502.00포인트를 기록하며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5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했지만 개인이 306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출판매체복제, 화학, 제약,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금속, 운송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메가스터디, 다음, 포스데이타, 성광벤드, 태광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하락했다.

모건코리아와 보성파워텍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테마 종목 중에서는 단기급등으로 최근 조정 받았던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모처럼 강세를 나타냈다.

케이디씨가 3D 사업 강화를 위한 바른전자 인수합병 소식을 호재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아이스테이션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3D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스템싸이언스가 고가 의료장비의 매출이 본격화됐다는 소식으로 11.0% 올랐고, SK컴즈는 자사가 운영하는 포털 네이트의 응용프로그램 장터 ‘네이트 앱스토어’의 매출 호조 소식으로 5.3% 상승했다.

네오엠텔은 폴 제이콤스 퀄컴 회장의 방한 소식에 따른 투자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7종목을 포함해 565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5종목을 포함해 375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