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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 ‘설’ 대비 비상 근무체제 돌입

이재홍 전남체신청장, 9일 나주 임시집하장 우편물 상·하차 작업 실시 예정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01 15: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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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체신청(청장 이재홍)은 설을 맞아 폭주하는 선물 소포우편물 등을 완벽하게 소통하기 위해 1일부터 13일까지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체신청은 올 설 명절은 어느 해 보다 짧은 연휴기간으로 인해 귀향인사를 대신하여, 선물 소포우편물을 보내려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포 우편물량은 지난 해 설보다 345천개가 늘어난 2,180천개가 우체국을 통해 배송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체신청과 광주·전남지역 총괄우체국에서는 설 명절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매일 매일 우편물 소통 상황을 점검한다.

이재홍 전남체신청장은 폭주하는 우편물의 적기 완벽 소통을 위해 체신청 직원의 완벽소통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2월 9일에는 나주 임시집하장을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우편물 상·하차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IT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우편물류종합상황실(PQCC)를 적극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배송과정과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신속한 대처로 효율적인 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