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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 2010년 '관절염 예방의 해' 선정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2.01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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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관절전문병원 웰튼병원(대표 원장 송상호)이 2010년을 ‘관절염 예방의 해'로 정하고 관절염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절염의 예방을 알리기 위해 연예인 등 유명인을 초청해 관절상태를 살펴보고 매주 한번씩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절염 치료 및 예방에 대한 무료 강좌를 실시하는 등 관절염 예방에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웰튼병원은 지난 30일, 행사의 첫 번째 초청자로 90년대 유명댄스가수 알이에프(REF)의 리더싱어 이성욱씨를 초대해 송상호 원장이 직접 이씨의 관절을 검진했다.

이날 이성욱씨를 진료한 송상호 원장은 "댄스가수들은 과격한 춤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 등의 관절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씨가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상당히 건강한 관절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병원 측은 이성욱씨를 진료하는 모습과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이성욱씨를 시작으로 일반 고객들도 초청해 관절건강을 진단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병원 측은 "다른 질병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예방이 소홀히 되고 있는 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최근 들어 30~40대 젊은 층도 관절염을 앓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